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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일 수요일

그랜드 엠버서더 서울 호텔 수영장

서울 장충동에 소재한 그랜드엠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 수영장에 아크릴을 설치하였습니다. 

아크릴은 2개소에 설치되었고 크기는 각각 13.5m & 6m 길이의 아크릴을 ㄱ 자 형태로 

설치되었습니다. 

설치에 사용된 아크릴은 ASME PVHO-1 기준을 통과한 코아테크에서 직접 제작한 

수중용 아크릴을 사용하였습니다.  코아테크 수중용 아크릴은 잔류 모노머 수치가 0.6% 로서 

기준치인 1.6%를 훨씬 하회하며 이를 통해 아크릴의 기대수명 또한 일반 아크릴에 비해 혹은

수입산 아크릴 보다도 월등히 높습니다.  

우선 이렇게 긴 아크릴의 경우 중합이라고 불리는 이어붙이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이렇게 완성된 긴 길이의 아크릴을 상차 후 현장으로 운송 하여 작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ㄱ 자 형태의 아크릴을 붙이지 않은 이유는 아크릴의 수축 팽창으로 인해 우리나라와 

같은 사계절의 온도 편차가 심한 곳에서는 수축을 견디지 못하고 아크릴이 깨질 수 

있습니다.   

아크릴이 제 위치에 자리를 잡고 나면 추가적인 무수축 그라우팅 작업 및 실리콘 작업의 

순서로 진행합니다. 





그라우팅 및 실리콘 작업이 완성되면 보양 작업을 진행합니다. 

이런 보양작업은 추후 다른 공정에서 작업중 발생하여 아크릴에 데미지를 주는 사고등을 

미연에 방지하고 여름철에 직사광선으로 인한 급격한 온도상승으로 인해 작업 해 놓은 

실리콘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작업을 진행합니다. 





이렇게 아크릴 설치작업을 마무리 하고 실리콘 양생을 위해 약 30일 정도를 지나야 합니다. 

다음번엔 완성된 모습의 아크릴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 11월 23일 월요일

대구 메리어트호텔 루프탑 수영장

수중용 특수 아크릴을 생산하고 직접 시공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아크릴 업체,

코아테크가 대구 메리어트호텔 공사에 참여했습니다.


<대구 메리어트호텔 조감도>


동대구역 앞에 새롭게 들어서는 메리어트호텔 옥상에는 루프탑 수영장도 있습니다.


<옥상 배치도>

커다란 성인용 풀에 유아용 풀과 가족들끼리만 놀 수 있는 소형 풀장들까지 

다양한 크기의 수영장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옥상에 있어서 전망이 좋다는 루프탑 수영장의 장점은 모두 아실 겁니다.

하지만 하늘만 봐선 아쉽겠죠?

수중용 대형 아크릴로 벽면을 대체한다면 시원하게 물속까지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아직 완공이 안되어 실제 사람들이 노는 모습은 볼 수 없지만

뜨거운 햇볕이 쏟아져도 사방이 탁 트인 25층 높이에서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과

물이 가득하다면 여유롭게 쉬면서 일상의 피로를 씻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멋진 수영장을 만들기 위해 코아테크에서 어떻게 작업했는지 소개해보겠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아크릴 판넬>


우선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코아테크 본사에서 생산한 수중용 아크릴을

꼼꼼하게 포장해서 동대구역 앞에 있는 메리어트호텔 공사 현장으로 운송했습니다.



아크릴이 무사히 도착했다면 다음은 양중 작업입니다.

까마득해 보이는 꼭대기가 보이시나요?

지상 1층에서 25층 높이까지 대형 크레인을 이용하여 아크릴 판넬을 들어 올렸습니다.






아크릴이 모두 위로 옮겨 지면 판넬이 설치 될 자리에 방수 작업이 잘 되었는지 확인 후 

아크릴이 자리를 잡게 됩니다.


성인용 풀에 들어갈 6M짜리 판넬을 조심해서 제자리에 고정시킵니다.




아크릴이 고정되면 본격적으로 시공이 시작됩니다. 

오랫동안 이어지는 작업은 실리콘 작업까지 끝내야 마무리가 됩니다.





** 옥상에 루프탑 수영장을 설치하고 싶어도 자외선으로 인해 아크릴이 누렇게 변하는 
황변현상이 걱정되시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아무리 튼튼해도 누렇게 변한다면
루프탑 수영장의 미관을 해치는 요소가 될 게 뻔합니다.

수중용 특수 아크릴로 미국 기계협회에서 제정한 ASME PVHO-1 국제 통용기준에 의거하여 한국 선급 (KR)로 부터 인증받은 코아글라스 아크릴은 옥상에서 자외선에 끊임없이 노출되어도 황변현상이 걱정 없고 화학물질에 대한 크레이징을 최소화 시킨 제품입니다.







현장에서 시공하는 제품이 최고라는 자부심이 있기에 

힘든 순간에도 최선을 다하는 코아테크의 시공이야기였습니다.  





2018년 3월 5일 월요일

강릉벨류호텔 스카이풀 아크릴 수영장

코아테크의 Underwater Grade KOAGLAS를 이용하여 강릉 벨류호텔의 옥상 스카이풀에 아크릴 전면창을 시공하였습니다.

유난히도 추웠던 올 겨울은 여러모로 아크릴 작업을 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우선 아크릴 시공을 위한 실측을 진행합니다.



스카이풀의 경우에 양 옆의 유리난간들과 조화를 이루어야 하기 때문에 정확한 수평 및 수직을 이루도록 작업을 진행해야 합니다. 

이러한 실측이 완료되면 아크릴이 안장되는 안장면의 방수를 위한 콘크리트 리베이트를 정리작업해야합니다.  깨끗하게 콘크리트를 갈아낸 후 그 위에 방수작업을 진행합니다.


방수작업이 완료되면 아크릴 안장을 위한 작업을 진행합니다.

벨류호텔의 경우 옥상층에 상부 돌출된 부분에 아크릴을 시공해야 하기 때문에 타워 크레인을 이용하여 아크릴을 안장하였습니다.


아크릴이 안장된 후에는 고정을 위한 무수축 그라우팅 작업을 진행한 후 실리콘 작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돌출된 부분에 시공되는 아크릴이기 때문에 외부 실리콘 작업이 쉽지만은 않았습ㄴ다.


이러한 모든 작업이 완료된 후 포장을 제거하고 스카이 풀의 개장 준비를 완료 했습니다.



주문진 앞바다가 바로 보이는 강릉벨류호텔 스카이풀 이었습니다.